올 여름방학 특별한 선물 – 세부
안전한 리조트에서 마음껏 1:1 어학연수
원어민 강의로 학습효과 2배
1:1 수업과 원어민 수업으로 하루 8시간 영어학습 몰입
한국인이 가장 즐겨찾는 여행지 세부. 꽉찬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눈낄을 끈다.
EDC캠프와 글랜트어학원(대표 이지형)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몰입형 영어캠프’는 ▲일반 학습관이 아닌 일급리조트(네이쳐파크)를 사용 안전과 쾌적함을 높이고 ▲원어민 강사(미국국적) 수업을 진행 어학연수의 완성도를 높였다.
세부 어학연수의 가장 큰 장점은 1:1 수업이다. 몰입형 캠프라는 이름에 걸맞게 하루 4시간의 1:1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오후에는 1:5 그룹수업과 미국에서 온 원어민 선생님들과의 영어토론 수업이 이뤄진다.
하루 8시간의 영어집중 수업은 참가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회화 실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캠프를 주관하는 이지형 대표는 “2011년부터 실시해온 어학연수의 노하우를 살려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가장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준비 할 수 있었다” 이야기 한다.
이대표 본인 자체가 국내에서 외국계 기업을 다니며 익힌 실전영어도 이번 프로그램을 구성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한다.
영어수업을 마친 학생들은 저녁식사 후 한국에서 함께 출발 한 선생들과 함께 영단어 에세이 수학 등을 공부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모든 스케쥴은 현지리조트 안에서 진행된다. 비용보다는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분위기 조성을 고려한 결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