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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Etc.

내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미강(rice bran)

엄지의 제왕 에서 내 몸의 혁명 '자연치유' 자연치유력 '미강'의 비밀 이 방영 되

 

'미강(rice bran) ' 이 소개 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이 미강에 대해 궁금증을 토로했다.

 

 

 미강(rice bran) 이란 무엇을 말하는 걸까?

 

 

미강(rice bran)은 '쌀겨'라고도 하며, 씨껍질층과 호분층, 배아부분이 도정과정에서 떨어져 나온다.
 
쌀겨(미강(rice bran))는 벼에서 껍질을 제거하는 과정인 제현과정을 거쳐 만들어진 현미를 백미로 도정하는
    단계에서 얻어지는 부산물로 일부는 미강유 제조에 쓰이며, 대부분 사료나 퇴비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미강(rice bran)은 현미의 바깥층인 배유의 호분층을 일컫는데 성숙한 쌀의 호분층은 전 호분층 43.2~48.5 ㎛,
    외층 10.8~13.3 ㎛, 내층 29.0~36.3 ㎛로 성숙도, 품종에 따라서 차이가 난다.

 

 

 

건강을 위해 현미를 먹어 보았던 사람들은 알 수 있다. 현미는 먹기에 불편하다는 것을...

 

현미가 먹기 힘들다면 '미강'을 먹는 것이 좋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미강(rice bran) 은 현미 도정 시 나오는 쌀겨를 말히는데,

 

영어표현으로 미강(rice bran), 한자로 미강(米糠) 으로 표기하고 있다.

 

 

백미 + 미강(rice bran)  을 먹는 것이 현미와 동일한 효과를 가질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현미를 먹지 못한다면 백미와 미강가루를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예전에는 미강(rice bran) 가루는 여자들이 팩을 할 때 많이 사용 하였다.

 

미강(rice bran) 은 식품으로의 의미보다는 미용 또는 사료로 할용되고 있었다.

 

 

 

 

현재 미강(rice bran) 은 마트 등에서 도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이 되어으며,

 

일본이나 태국, 미국 등 해외의 경우 오래전부터 다양한 식품의 재료로 활용되어 왔다. 

 

 

우리가 현재 먹고있는 백미(쌀)은 녹말가루와 유사하며,

 

 

백미(쌀)는 영양성분이 거의 없다고도 할 수 있다.

 

 

쌀의 영양분은 미강(rice bran) 과 배유(씨유)에 함유 되어 있고,

 

 

미강(rice bran) 은 발효를 시키거나 밥과 함께 지어야 효과적이다.

 

현재 다양한 미강(rice bran) 을 이용한 요리들이 나와서 활용되고 있다.

 

 

 

자연치유의 기적 - 유산균을 살리는 미강(rice bran)

 

 

내 몸의 면역력을 키우는 미강(rice bran)

 

 

건강을 생각한다면 미강(rice bran) 을 먹기를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