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넝쿨은
포도과에 딸린 낙엽덩굴 식물이다.
줄기마다 다른 물체에 달라붙는 흡착근이 있어서 나무나 바위, 담장 등을 타고 올라가며 자란다.
한방에서는 이 나무를 ‘석벽려’ 또는‘지금’이라고 부른답니다.
‘지금’이란 땅을 덮는 비단이란 뜻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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