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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Press release

실용화재단-한국미강연합회 MOU 협약식 및 세미나 개최

실용화재단-한국미강연합회 MOU 협약식 및 세미나 개최

미래의 소재사업 중 하나인 벼 부산물 미강 고부가활용 사업화 상호협력 협약식을~

 

 

 

미강이 면역력을 증진시키고 항암효과를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오면서 국민들의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미강이란 현미를 백미로 만들 때 생산되는 쌀겨와 쌀눈의 혼합물을 의미한다.


3일(화) 오후2시 농업기술실용화재단에서 농업기술실용화재단(기술사업본부장 신진섭)과 한국미강연합회(회장 배용빈)은 ‘벼 부산물 미강 고부가활용 사업화 상호협력 협약식’(MOU)을 하였다.

협약식에 이어 미강의 고부가 활용 기술 및 제품개발 전략(전남대학교 신말식 교수), 미강 고부가활용 장치 소개(펨토스 오동영대표)에 대한 특강 및 미강기술의 마케팅 관점에서의 추진현황(정광호 연구소장), 미강 온라인 마케팅 진행 및 추진계획(강종헌 홍보이사), 미강 오프라인 퓨전 마케팅 성과와 유통별 상품 개발계획(안태건 영업이사) 등의 세미나가 진행되었다.

한국미강연합회 회장 배용빈은 “이번 협약식을 통하여 미강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식단으로발전시키며 이에 대해 다양한 미강 관련 제품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강에 대한 정보를 한국미강연합회 홈페이지(http://www.ricebran.org)를 통하여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