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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ysitting

우제 아빠의 임신테스터기 이야기

'우제' 아빠 이야기(1)

 

우리(강종헌+캄시리빠파펀)의 분신

 

'강우제' 가 2014년 02월 27일 14:03 에 태어났다.

 

'우제' 에게 탄생부터 어떻게 보냈는지 알려주고자 페이지를 구성합니다.

 

 

아내의 뜻밖의 이야기에 깜짝놀라다!!

 

 

2013년 07월 23일 15:25

 

 

 

 

기다리고는 있었지만

 

생각지도 않았던 아내의 임신 소식이다...

 

아내가 처음보는 막대기(임신테스터기)를 보여주며 설명하는데

 

무슨 이야기인지...

 

 

 임신테스트기 (?)

 

 

임신테스터기는 사진에서 보듯이

 

2줄이 표기되면 임신, 1줄이 표기되면 비임신 으로 나누어지는데

 

임신테스트기 사용 시

 

화장실에서 흐르는 소변을 5초 가량 적셔 주기만 하면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첫소변을 검사하면 정확도가 높다 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판독시간은 3분 정도 걸리고, 확률은 95%라고 하니 신뢰성이 높지요.

 

혹, 2줄이 나오더라도 정확한 진단을 위해

 

산부인과에가서 확인을 해 보시길 권합니다...

 

한번 더 점검하고자 약국을 찾아가 보니 동네약국에서는

 

임신테스트기 개당 가격이 4,000~6,000원이고,

 

인터넷을 뒤져 큰 약국 찾아보니

 

임신테스트기 개당 가격이 1,500~2,500원이네요...

 

나라에서 아이낳기를 권장하는데 구청이나 관공서에서는 지원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