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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 제69회 모아사랑 태교음악회는 월드휴먼브리지가 예비엄마(임신부)들을 위하여 태교음악으로 마음을 위로하고 출산용품을 지원하는 나눔사업입니다. 일시 : 2017년 월 9일(화) 15:00~16:30 장소 : 성남아트센터 앙상블시어터 ▶ 모아사랑 태교음악회 초대권 1. 성악 공연 2. 오케스트라 공연 3. 경품추첨 임신부인 아내와 가족들이 함께하기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더보기
디저트시장 급팽창에 체인흥행 ‘마진 절반’ 육박 디저트시장 급팽창에 체인흥행 ‘마진 절반’ 육박 1일 100만원 안팎 매상…창업비 1억5000만원 전후에 월매출 3~4000만원 디저트 편집숍 프랜차이즈와 관련해 강종헌(창업컨설턴트)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창업경영컨설팅학과 특임교수는 “국내 디저트 시장은 홍콩이나 일본 등 아시아 디저트 시장의 흐름과 거의 동일하게 흘러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과거 카페 창업을 하는 여성들이 많았던 이유는 남들에게 보여주기 좋은, 자랑하고 싶은 아이템이었기 때문이다”며 “하지만 우리나라가 디저트와 친밀한 지가 얼마 되지 않았고 시장이 매우 가변적이기 때문에 수지타산이 맞지 않아 문을 닫는 경우가 생겼다. 그래서 지금은 무턱대고 창업하는 경우는 거의 없고 본사 시스템과 아이템 경쟁력을 보고 한다”고 설명했다. 강 교수는.. 더보기
돈 되는 초밥, 누구나 창업할 ‘불황 아이템’ 떴다 돈 되는 초밥, 누구나 창업할 ‘불황 아이템’ 떴다 20~30평 창업 1억 안팎 월수익 2천만원대…주방관리 어렵고 차별화 한계 맹점 전문가들은 초밥전문점 프랜차이즈가 불황을 이길 수 있는 아이템이라는 데 동의했다. 하지만 상권 및 주방인력 관리 등이 힘들다는 점에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당부하고 있다. 강종헌 창업컨설턴트는 “초밥은 특수아이템으로 분류돼 상권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초밥전문점 창업 시 가성비와 독창성 등을 판단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매장의 인테리어만이 아니라 메뉴의 독창성을 통해 경쟁력을 갖춰야 하고, 혼밥·혼술시대에 맞춰 1인이 즐길 수 있는 세트도 고려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초밥 매장의 경우 주방인력에 의지해 창업 후 어려움을 겪는 매장이 많다”며 .. 더보기